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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누나는 지금 왕관의 무게를 실감하고있을까?
게시물ID : sisa_411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튜르맨
추천 : 2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04 12:10:11

mb정부 처리과제 . 원전비리 . cj . 초유의 국정원 사태 . 대북 과제 . 윤창중 사건 . 국정원 사태에 따른 여당의 NLL 물타기시도

끝없이 침체되는 경기와 장마뒤면 시작될 전력부족사태는 이미 예견된바.

버진아일랜드 조세회피는 이제막 물꼬를 틀기시작했다.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고자 왕관을 쓰려했고  , 쓴자들.. 그리고 무게에 짖눌린자들..

그들은 제각각의 목표와 목적이있었고 설령 이루지 못했더라도 일정 케릭터를 남기곤 대통령자리를 내려놓았다.

하지만 생각해볼수록 누나의 목적은 모르겠어. 왜 대통령이 된거지?

합당한 목적이있었나? 이루고자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어릴때부터 보아온 왕관위의 보석이 가지고있는 찬란함이였나.


혼란한 시국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너에게서 , 처음느껴보는 왕관의 무게에 압도당하고있다는걸 느낀다.

대통령의 자질을 보여주길 바란다. 이이상 입을 다문다면 나도 대통령 하야를 외칠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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