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tv로 확인결과 일단 국정원 직원인건 확실한것 같다 지금 증거자료 제출 및 수사협조 약속받은 상태. 문제는 상대가 젊은 여성이며, 현재 기자들과 민주당 대변인들이 모여 있는 오피스텔이 2년 넘게 거주한 사적공간이라는것 이게 왜 문제냐면 혹여 조사결과가 허위로 드러날경우 과도한 네거티브+국정원 직원에 대한 동정론이 더해져 심한 역풍을 맞을 수 있다. 만약 사실이라도 직원 개인 문제로 꼬리자르기 할테고 이 정도 시간 벌었으면 새누리측에서도 이게 만일 사실이라면 벌써 이 후 시나리오 짜서 어떻게든 역풍으로 언론 몰이를 항 가능성 높음. 만약 국정원 선거 개입이 명확히 드러난다면 새누리 쪽에 큰 타격을 주겠으나 허위로 드러나거나 흐지부지 되면...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 올수 있다 그래서 지금 두근대며 상황 지켜보는중 제발 민주당 일처리 깔끔히 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