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부품 국내로 들여와 총기 제작…태국인 덜미
게시물ID : sisa_411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셔널헬쓰
추천 : 3/2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04 17:22:51

부품 국내로 들여와 총기 제작…태국인 덜미


<기자>

경기도 평택의 한 공장에 법무부 이민 특수조사대가 들이닥칩니다.

태국인 근로자 숙소에 들어가자, 어른 허리 높이의 장총이 벽에 세워 있습니다.

[수사관 : 지금까지 총을 몇 정이나 만들었어요?]

[총기 제조자 L씨 : 하나 만들었어요.]

하지만, 공장 구석에서 제작 중인 총이 또 나옵니다.

여기저기서 총 부품들도 발견됩니다.

총알은 나사를 갈아서 만들었습니다.

총의 위력을 실험해봤습니다.

순식간에 유리병이 산산조각나면서 파편이 사방으로 튀어 오릅니다.

알루미늄 캔도 마찬가지.

종잇장처럼 찢겨 나갑니다.

사제 총을 만든 태국인 근로자 네 명은 2010년부터 이 공장에서 일해왔고, 총을 사냥용으로만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이 총으로 다른 범죄를 저질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총기 부품은 국제 우편을 이용해 태국에서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김남철/법무부 이민특수조사대 팀장 : 이번 총기 사건은 국제 우편물을 통해서 구매된 부품을 갖고 와서 여기서 조립을 함으로써 무기로 둔갑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 이민 특수조사대는 태국인 근로자들을 강제 출국조치했습니다.

또 국제우편을 통해 국내로 부품을 들여와 총기를 만드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

막장 다문화 - 태국도 총기가 합법인 나라입니다 ;;; 10년뒤엔 필리핀처럼 대낮에 길거리에서 총격전 벌어지겠군요. 

필리핀애들이 총잘만들어요;;; 필리핀애들이 지금 한국땅 어딘가에서 총기 분명히 만들고 있을겁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폭동이 일어나면 이민자애들은 총기들고 나와서 살인하고 약탈해갑니다.
재작년 영국 토튼햄 폭동, 파리폭동.... 전부 이민자들이 일으킨 폭동이고 약탈에 살인에 방화에 아비규환이였다고 하네요

정당한 분노 - 러시아인들의 총기 밀수는 공공연한 사실인데요. 우리 나라도 더 이상 총기 안전지대가 아님니다. 다문화란 이런거죠.

다문화파괴공작 - 사람사냥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