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진선미 민주당 의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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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당시 여직원이 오빠라는 사람을 불렀는데 알고보니 국정원 직원이었고 그 두 사람이 그 안에서 국정원 지시를 받아가며 철저하게 모든 증거들을 인멸했다
국정원: 당시 여직원이 불러 오피스텔에 찾아간 사람은 친오빠가 맞고 그는 민주당 관계자들의 제지로 오피스텔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다. 음식물을 전해주려던 여직원 부모조차 출입하지 못했다
하.... 세븐 때문에 우리가 당신들을 잊은 줄 아시는가 본데요....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