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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같은 상황이라면 나라의 미래가 고민이네요
게시물ID : gomin_411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때매내가
추천 : 0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9/23 21:20:43
본인은 22세 병역특례중인 유권자입니다
나른한 오후 누워서 엄마랑 티비를보다가 
대선얘기가나와서 엄마한테 슬며시물어봤어요
저 : 엄마 누구 뽑을지 생각 해둔사람있어?
맘 : 생각할게 뭐 있어 박근혜 뽑지.
저 : 응? 왜 그 사람 뽑을라하는데?
맘 : 그냥 지 아빠가 해봣으니까 아무래도 잘하겠지?
저 : 흠 나랑은 다른사람찍겠네?
맘 : 그리구 여자들도 많이찍을걸? 엄마친구들도 거의찍는다던데?
저 : .....흠



실제로 뭐저희어머니의 한표가 크게 영향을 줄리는없지만
당연시하시는 엄마를보고 대화 도중에 당황했습니다
.
,?여러분들 집에서 상황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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