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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4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뷰뷰뷰★
추천 : 0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12 00:43:51
어서 자야 낼 출근하는데.,,
오늘 아니 12시 지났으니 어제군요.,,
엄마가 해주신 국과 반찬이 그리워 용돈겸 반찬값 입금 후
부탁했는데 택배로 보내셨다네요..
역시 내가 외롭고 힘들땐 가족이 최고네요.,
잠 안오니 별 생각이 다드네요.,ㅋ
술게님들 굿나잇.!ㅋㅋ
아 술먹고싶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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