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들고 많이 일어나요. 그 어느나라보다도 더욱이요.
다만 바뀐게 별루 없으니깐 그게 문제죠.
과거에는 상식의 힘이 결집되어 권력집단을 이겨냈죠. 4.19,6월항쟁등등 대표적으로 말이죠.
물론 표면적으로는 바뀐거라 보이겠죠.
허나 일제시대부터 지금 이 상황까지 그 권력집단은 아직도 잔존하다 못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그 집단은 우리가 지지하는 집단속에서도 자라고 있기도 합니다.
아마도 우리가 들고 일어나 표면적으로나마 바뀐 마지막 시위는 노무현대통령 탄핵때 들고있었던
그 촛불이 마지막일겁니다.
그럼 지금은 어떻게 변했냐?
현재는 그 상식의 힘을 넘어서는 자본의힘이 등장했습니다.
왜곡하는 방송국,언론사??? 서로 서로 눈감겨주고, 귀막아주고 안듣게 만들면 됩니다.
그러나 자본의 힘은 상식의 힘을 넘어섭니다.
왜곡하는 방송국도 몇개나 지을수있고,
서로 서로 눈감겨주는척, 귀막아주는척 하는 알바도 고용할수있습니다.
바로 자본이 상식을 이기는 시대에 왔습니다.
자본이 있으면. 강호동을 김태희라고 알리고 그걸 수백만명이 동조하게끔 할수도 있습니다.
잠금을 감금으로 바꾸는 세상인데. 저런것도 못하겠습니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