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풍은 없습니다.
607호 사시는 국정원에 근무하시는 냥반께서
문열고 나오셔서 직접 보는 앞에서 노트북까고 하드 체크하고 탈탈 털어서 아무것도 안나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오빠오면 마음 진정하고 문열겠다.
근데 안열었음.
부모님 오셨음. 부모님 보니까 진정이 안돼서 못열겠다.
지금 계속 버팀.
도대체 뭐가 두려워서 안열까요????
19일자정까지 안열고 버텨도 상관없습니다.
아. 아청법 관련 야동이 있어서 두려워하는걸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