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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못알아준다는거 그리고 다른이를 못알아본다는거
게시물ID : soju_41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암으로남이해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02 03:56:26
아오 게시판을잘못 선택했다능???

부모님하고도 방금 얘기했고
나도 다른 사람을 잘모르지만
난 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잘 모른다는건 슬퍼요
다른 사람이 잘나건 못나건. 의심하게된다는것 자체가
나에게도 다른사람에게도 너무 상처가되는듯해요.
죄송해요
하지만 세상이 그럴수밖에 없게된게 슬뻐요
그것도 미안해요뭔가 21살밖에안됫는데ㅜㅜㅜㅜㅜㄷ· 이런걸 깨닫는 나한테도 미안해요ㅜㅜㅜ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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