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라면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ㅋㅋㅋㅋ 군대 있을 때 이 시간쯤 되면 야간 근무 끝나고 국물있는 라면과 없는 라면 2개 뽀글이 해서 먹곤 했었는데... 아 그때가 참 그립(?)네요 ㅋ 후임병 시절에는 야간에 라면 3개까지 먹어본적 있었는데 ㅋㅋ (한창 배고플테니까요 z)
군생활의 낙이 이 뽀글이였는데...
훈련나가서 먹는 라면두 지대루죠 ㅎㅎ (그래도 부르스타로 라면 반합라면 끓여본적은 없는 듯 ;;; ㅋ) 다들 라면 어케 해서 드세요??
설마 이렇게 과학적으로 라면 드시는분들도 있으려나?? ㅋㅋ 진짜 라면 뜨거운 받아놓고 기다리는 것도 지옥인데ㅋㅋㅋㅋ 진짜 밑에처럼 급한마음에 뚜껑열고 쌩라면 먹은적도 허다하죠 ㅋㅋ
아... 뚝배기라면~! ㅋㅋ 끓이면서 먹는 느낌을 주는 뚝배기라면 ㅋㅋ 불기전에 신속히 해치워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뚝배기라면이 진국이죠잉 ㅎ
요것두 라면이라네여 ㅋ 별의별 라면은 다 먹어보았지만 요런 라면은 먹어본적 없는 듯 ㅋ 첫 번째거는 먹어보고싶은데 두 번째거는 어딘가 거북하네여 ㅋ 여러분들은 라면 어떻게 만들어 드시나여???? 공유한번 해보아용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