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패드 발언으로 토론에 대한 여론의 포커스가 쓸데없이 옮겨갔다. 2. 이번 의혹제기로 불법사찰이다. 혹은 근거없는 주장이다. 라는 빌미를 주었다. 3. 이는 국정원의 조직적인 여론몰이가 있었거나 국정원녀가 실제로 문재인을 심하게 까서 국정원장이 책임을 통감할 정도가 아니면 절대 유리하게 작용되지않는다.
남은 토론 한번과 그동안의 유세운동으로 역전할 수 있는기회가 이것으로 위태로워졌다.
이번 사태가 제대로 결과를 못내면... 최악의 자충수가 될것이다. 민주당은 좀..... 어휴...
차라리 아이패드가 아니라 가방을 확실한 가방을 선관위가 제지하지 않은것에 항의를 했다면 더 좋았을것이다. 정말 이번대선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