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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전생의 죄인가요?
게시물ID : humorstory_411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하고시ㅍ
추천 : 0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6 17:18:27
제가  지금  여자인친구를  보러가는중  입니다만,  버클이라해야하나..  새로산  바지가  타이트한데  옷좀  집어넣다가  단추같은  역활하는  일종의  단추가  빠졌습니다.

일반적  관점으로는  그냥  친구보는건데  제겐  신선한  비람과  같죠.

응급수술은  성공했고  오늘하루  무사히  바지가  버텨주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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