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렇게 노력안하는 인터뷰어를 언제까지

봐야되나요?


저도 초반에는 사람들이 조은나래 욕하면

쉴드는 안쳐도 아직 초보인데 사람들 좀 매정하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건 아닌듯

이제 근 1년정도 인터뷰했으면 아무리 관심이 없어도

게임 지식이나 선수들관련 정보 정도는 숙지 될만도

한데 경기보는 눈은 브론즈만도 못하고 이젠 잔머리만

늘었는지 상황설명좀 해주세요 하면서 시간죽이기

인터뷰방식만 고집하는거 보는 입장에서 정말 짜증이

나네요

애정이 없는데 실력이 늘수가있나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