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제 보는 사람들도 별로없내요. :D
흥미가 떨어졌나봅니다. 쥬륵..
그래도 저는 올립니다! 그게 그럴께..
대장간이 전혀 대장간으로 안보이거든요...
그래서! 디테일적인 부분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끄적끄적..??오늘도 노트가 없냐구요? ㄴㄴ
사무실에서 주운 수첩이있음!
오랜만에 써보는 제대로된 종이의 감촉이란.. 부르주아가된 느낌임 맨날 쓰래기통 뒤져서 쓰던 제가 갑자기 이러니까
뒷페이지!
일단 스케치업에 그대로 그려넣음
이놈 먼저하려구하는대요...
아까 했던것처럼 원을 그리고 2/1지점까지 선을하나 그어줘요
1번에다가 일단 반호를 그리고 반호의 2/1지점을 2지점에 놓고 반호의 끝점을 3번에 놓는 형식으로 하고 지울부분 다지우면!
대충 이런모양이 나오내요.
이제 야쪽 모퉁이에다가 Ø100의 호를 그려넣고
이런식으로 선을 긋고 반호를 선의 2/1지점에다가 만들면 완성!
그뒤에 이런식으로 여러분들의 무기가 깨지는 바로 그장소를 그려넣기위해 원을 그려넣습니다!
이런식으로 모양을 잡아준뒤...
여러분들의 무기가 깨지는곳을 그리면 끝!
색칠을 해서 대장간에 가따놉니다. 이제...망치 차례내요.
두부 하나 세워놓고...
그리고 둥그런 막대기를 집어넣었어요.
그리고 쇠사슬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리고 치수대로 만든걸 합치면 끝!
이런식으로 대장간 티가 나게됨...
진심으로 아글란으로 부수고싶어졌어...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