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아직 모른다고 저사람들 그렇게 멍청한 사람들 아니라고 기다려보라고하는데,

증거가 있으면 진작에 까고 들어갔어야죠. 그게 옳은 것이죠. 저게 대한민국에서 말이됩니까??

그리고 증거도 없는게 확실한게, 애초에 있다면 까고 들어갔을것이고,

게다가 예전의 김대엽사건 기억하시죠?? 

예언 하나하죠. 지금 국정원사건 선거전까지 절대로 답 안나옵니다. 밝힐수가 없어요. 개누리당이든 경찰이든

어떻게 해명을해도 조작이다, 못믿는다할게 뻔한데 어떻게 진실을 밝힙니까

북한이에요 여기가?? 인민재판이 벌어지고 있는겁니다 지금.

저 국정원 젊은 여성분이 여러분 가족,친구라고 생각해보세요. 밤새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이걸로 민통당은 끝난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이 20세기입니까? 시민들이 두눈 부릅뜨고 감시하는데

또 제2의 김대엽사건을 만들려고 하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