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면 국정원이나 민주당 둘 중 하나는 확실하게 끝장나는 거 맞는거 같아요....
막상 현장에 가보니 달랑 여자 한명에, 부모가 2년전 사 준 1인실 오피스텔, 노트북 한 대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어 현장을 덮쳤다고 하지만 영장도 발부하지 않은 상태...
그런데 문제는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기는 커녕 남은 7일 동안 흐지부지해서 선거 끝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