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다급해진 문재인 캠프의 자폭과 후폭풍...상황이 긴급하게 돌아가
게시물ID : humordata_1243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주한량
추천 : 2/4
조회수 : 6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2 09:35:37

 

 

국정원 직원들 다수가 저녁때 특정장소에 모여서 문재인 비방글 댓글단다는

그럴듯한 제보에 너무 고무되서 오버해서 헛발질한게 아닌가한다.

 

일주일 동안이나 시간이 있었다면, 여직원 하나 미행할 일이 아니라,

 

어떤 비방글들이 조직적으로 어떤 사이버 공간을 통해 자행되고 있는지를

 

우선 정확히 파악했어야한다.

 

대선이 초박빙으로 가는 까닭에 막판 유언비어까지 나돌게 되는건 불문가지다.

 

만일 국정원이 연루되어진 사건이라면...

 

고단수의 민주당 헛발질을 유도하기 위한 공작일 수도 있는것 아닌가....

 

인터넷에는 이미 각 후보에 대한 비방글들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어떤 글들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정도의 비방글들도 있다.

 

대통령 후보가 애를 낳는 합성사진도 나돌고 있는 지경이다.

 

과연 어떤 불순세력들의 조직적 후보 비방이 인터넷을 통해

 

자행이 되었다면, 그 조직적 비방 내용글들에 대한 구체적 내용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민주당은 철처히 파악되었어야한다.

 

제보에 의한 정황만 가지고, 어떤 이유에서든지

 

마치 작전을 펼치듯이 한 네티즌의 주거를 점령하여 봉쇄하고

 

개인의 자유를 제한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현행범이라는 판단도 사법적 판단이어야한다는건 민주주의 상식에 속한다.

 

물론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두고 보아야겠지만,

 

민주당으로서 얻는것 보다는 잃는게 많을 것 같다.

 

많은 네티즌들이 고개를 갸우뚱할 것 같기 때문이다.

 

 

 

상황이 긴급하다.

 

네티즌들이 객관적으로 볼때 이번 국정원녀 사건은

 

민주당이 수순이 완전히 잘못됬다.

 

네티즌들 비판이 갈 수록 거세질것이다.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문재인 후보 비방글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조직적으로 올렸던

 

내용들을 종합해서 밝혀내야한다.

 

누가 보아도 조직적이고 지속적이며 악의적인

 

댓글 내용들이어야한다.

 

빨리 서둘러야한다.

 

이게 우선이다.자칫하면 이거 결정적 악재가 될수 있다.

 

선거에 지고나면, 끝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