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4117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공지능★
추천 : 1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3/29 21:05:32
엘지의 노비이자
한 집안의 장남이구
옷 사는건 좋아 하는데,
어울리는건 구입하지 못하구
남들의 조언없이 산 옷들은
모두 주위사람들의 빈축을 샀죠.
당근쥬스를 좋아해서 페트병 단위로 구입 해놓는데,
오래 가질 못하구요
최근 프링글스를 끊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흡연자였다면..
하루에 몇갑을 피운정도 였을까 하구요...
프링글스 완전 사랑 했는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