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스 의도는 아니고
뉴데일리에 대응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프레스바이플에 호의적인 1인입니다.
인터넷 기자는 방에서 컴으로 기사 쓰는 것 아니냐는 시각을 가진 편인데,
현장에 계시다니 진짜 기자 맞네요.
아무튼, 대선 승리까지 함께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