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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1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롱깔롱★
추천 : 3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8 10:23:33
어머니랑 소박하게 라면 3그릇끓여서
먹고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더라고요
한손통환가 그거로해놓고 먹으면서 받는데
남성분이셨음
근데 제가 누구세요하니까 잘못걸었다면서 끊더라고요
끊자마자 엄마 깔깔대시면서
잘못온 전환줄 알았어 ㅋㅋㄱㅋ
남자니깤ㅋㅋㅋㅈㅋㅋㅋ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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