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평화보다는 긴장과 전쟁도발로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다는 계산인 듯 합니다. 국제사회에 불안과 위기를 조장하면서요. 물론 북한 주민들은 힘들어지고 김정은 돼끼만 배불러지겠죠
찢어게 가난한 집은 그 아버지란 인간이 술쳐먹고 사람패고 다니면서 자식들은 안 돌보는 개새끼인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런 경우 이 개새끼가 자식들을 위해서 손벌리고 다닐리 없습니다. 동네사람들이 불쌍해서 애들을 도와주려고 해도 자기 자존심이 상한다면서 동정을 고맙게 받기는 커녕 오히려 더 사고를 치고 다니죠. 그리고 도움을 받는게 아니라 삥을 뜯으려고 노력합니다. "돈내놔. 안그러면 더 사고칠거야"
옆집 아저씨는 이 개새끼를 잘 타일러서 아이들을 도와주려합니다. 옆집 아줌마는 이 개새끼를 죽여야 한다면서 더 자극을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