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펌, 중복가능성] 조던은 그냥 황제가 아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411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모토쯔요시
추천 : 5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8/14 19:01:31
선수시절 전문가들이 조던은 슛이 약한 선수라고 지적하자 그 해 여름 매일 몇백개의 점프슛 연습을 통해 미들슛의 황제가 되어 돌아왔다. 조던의 수비가 약하다고 지적하자 그 다음 시즌에 스틸왕, 올해의 수비선수에 선정되었다. 슛을 지나치게 많이 던진다고 지적했으나 선수시절 내내 50%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대학시절 조던의 자유투가 약하다고 지적하자 프로 대뷔후 85%대의 성공률을 기록한다. 득점밖에 못하는 반쪽 선수라고 지적하자 그 다음 시즌 내내 평균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다. 3점슛에 약하다고 지적하자 그 다음 시즌 포틀랜드와의 결승전에서 전반에만 6개를 성공시킨다. 한시즌에 40%의 성공률을 보이기도 한다. 리더십에 의문을 표했지만 사고뭉치 로드맨을 얌전하게 만들었다. 더이상 전문가들이 트집을 잡지 못하자 더이상 이룰게 없다며 93년 은퇴한다. 무톰보의 루키시절 반칙을 얻어낸 조던이 무톰보를 부르더니 눈을 감고 자유투를 던졌다. 깨끗이 성공 시킨 후 윙크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welcome to the nba" 나는 지금까지 9000번도 넘게 샷을 성공 시키지 못했다... 나는 300 번도 넘게 져봤다. 사람들이 나를 믿어 주었을때 나는 26번이나 클러치를 미쓰해봤다. 나는 계속 실패하고,실패하고, 또 실패했다.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다." - Michael Jordan - ------------------------------------- 갠적으로 Welcome to NBA이게 제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