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 "저는 늘/지/고 정책으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좋은 일자리는 새로 많이 늘리고 또 지금의 일자리는 지키고 또 일자리의 질을 끌어 올리겠다는 뜻입니다
청년실업.. 이거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벤처창업을 활성화하고 또 대학 내의 그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려고 합니다
또 스펙 초월 채용 시스템을 구축해서 뭐.. 학벌이니 이런거 따지지 않고 어떤 열정과 잠재능력만 가지고
그 청년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할 것입니다.
또 중장년층 일자리 문제는 그.. 재취업 교육과 고용정보 제공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퇴직 전에 재취업... 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또 고용정보 데이타를 잘... 구축을 해서
그 구직자와 연결하는 이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또 비정규직 차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표!신청!제도!.. 와↗ 징벌적 긍정... 금전 보상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 아 지금까지는 괜히 그 차별을 얘기하다가 불이익을 당할까봐 아무 말도 못했는데
근로자 대표나 또 노동조합이 당사자를 대신해서 시정... 이거 차별을 시정해달라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회사가 그런 차별을 반복할 경우에는 손해액의 10배 에.. 그 금전으로 보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 그 아울러 그.. 공공부분부터 모범을 보여야 되기 때문에 공공부분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 : "네 잘 들었습니다. 자 이어서 이정희 후보 순서입니다"
이정희 : "말로는 뭘 못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