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 철학자가 식인종나라로 가게 되었다.
여행을 하던 그는 사람의 장기를 전시해놓고 kg당 가격을 붙여놓은 곳을 보게 되었다.
거기서 뇌 코너를 보게된 철학자는 아주 기분이 좋았다.
과학자,정치가,사장등 다른 직업보다도 철학자의 뇌가 가장 비쌌던 것이다.
기분이 좋아진 철학자는 가이드에게 왜 철학자뇌가 가장 비싼지 물었다.
가이드 왈
"철학자뇌는 아주 작아서 다른뇌보다 1kg를 구하는게 훨씬 힘들어요. 그래서임."
여기에 철학을 전공한사람이 분명히 있을거임.
저게 사실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그냥 철학까려고 만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