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이 기분 ㅡㅡㅋ;;
아침에 일어나면 복숭아로 시작해서 자기전 하루끝을 듣게되고..
한번씩 가창력이 보이는 발라드가 듣고싶으면 미아를 듣고..
귀여운게 듣고싶으면 boo/좋은날/마시멜로/너랑나 ... 으흨..
나이 먹을대로 먹고 ㅠㅠ..
..
으흑..ㅠㅠ
...
게다가 요즘 스캔들이 날삘이 나서.. 맘까지 울적해지는데..
...ㅠㅠ
.....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