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학생입니다
제가 10월초중반쯤 스맛폰 터치가 잘 안되서 폰을 바꾸려고 알아보던 때에
제가 옛날에 알던 그리 친한 그냥 아는 친구가 폰을 팔고있고 저한테 싸게 지원금 많이 준다길래
전 좋다고 바꿧죠..
그리고 지원금 38만원을 폰 바꿀 당시 다음달(11월)에 넣어준다고 했고 저는 알겠다 친구니까 설마 사기치겟냐
하는 생각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아직도 지원금이 들어오질 않습니다 폰팔았던 친구는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읽지도않네요
그친구한테 제 여자친구폰도 바꿧거든요
혹시나해서 폰 삿던곳에 가보니 사장이 바꼇다면서 114에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늦지만 받을순 있을거라고
오늘 전화해보려고 합니다 하기전에 혹시나 해결방법이나 신고 할수 있는지 해서 글 올려봅니다
작다고 하면 작은 40만원이지만 저한텐 큰 돈일뿐더러 돈을 떠나 너무 배신감이 큽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항상 댓글만 끄적이다가 글올리네요..
요즘추운 날씨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