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눈팅만하고 있는 20대후반입니다~
어제 퇴근할즈음 국정원 기사보고 오늘 세벽4시까지 생방송과 오유를 보면서 겨우잠이들어 아침에일어나자마자
기사내용 확인하려했더니 북한 미사일 예기만 나오고 국정원예기는 나오지않더군요
시간이조금지나 이제서야 조금씩나오는데 방송매체에서는 감금과 개인사찰관련 에대하여 민주당에 대한
비판에대한 글만 나오네요 솔직히 이런식의 행동들 이있었지만 요번대선 솔직히 겁나기시작했습니다
속이보이는 부재자 투표용지에대한 선관위는 아무런문제가없다고 개소리만 하고있고
점점 비밀투표란 없는거라는 무언의 압박 이드는 느낌입니다
니들은 해봐라 어짜피 승리는 우리가할꺼라는 느낌 때문에 일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왜사람들이 이민이민 그러는지 드디어 몸에와닿았습니다 ..
그래도 저 꼭투표할꺼고 남은시간 투표권장 당연히 할겁니다
내용이 앞뒤도 않맞고 울컥해서 썼습니다~
요약
----- 제자식에게 "아빠 우리나라 왜이레?" 이런소리 듣기싫어서라도 꼭투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