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은 같이 일하는 회사 동료인데
제가 젤 친한 사람한테 좋아한다고 하니 퍼졌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티를 너무내서 제가 좋아하는걸 압니다 근데 저한테 관심도 없습니다
자기 쓰레기라고 좋아하지말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니가 왜 쓰레기야 란식으로
말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밀어냈는데 전 계속 미는중입니다
같이 일 업무는 안하지만 제가 회사에서 성실하고 그런걸로 이미지 좋긴 합니다만
이친구랑
약간 어색해졌습니다 ㅠㅠ 그이후에 여럿이서 술은 먹엇었어요 그때 대화좀하고
며칠후
진짜 용기를 내서 전화해서
제가 내일이나 모레 술먹자고 하니까 콜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만나서 술마실생각인데 어떤식으로 대해야 될까요 ㅠㅠ 이친구랑 친한형도 같이 끼는게
나을까요 아님 둘이먹을까요 ?
걍 관심없는척?? 대해야겟죠? 이친구도 두달뒤면 나갑니다 회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