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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8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그날ㅇ★
추천 : 5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2 14:37:48
시발 내가 울엄마 김장 한다꼬 김장도와주고 독서실와서 공부하는대
옆에 친구야한테 아 씨발 까나리 냄새난다고 사람 그렇개 무언 주는거 아니다
글고 도서관 총무꺼지 불러서 내손에서 까나리 냄세난다고 도서관 사람들한테 개쪽당허게 하고
시발 내일부터 독서실 안나간다 시방년아 내자리 니친구랑 마음껏써라
까나리액젓같은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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