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이렇게 코로나 재확산의 중심이 되고 있는 당시 광화문 집회에 전국 각지에서 관광버스 70여 대가 조직적으로 동원됐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집회 참가자를 모으고 버스를 동원했던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봤더니, 전광훈 목사가 이끌던 기독 자유 통일당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최경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