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두 영상은 서로 비슷한 방식을 활용한 새로운 컴퓨터조작법을 재시하고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 두 방식이 동일한것 같지만, 발상이나 활용도에 있어서 각기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마우스 인터페이스가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그 마우스 인터페이스를 어르신들께서는 생소하게 여기시는것처럼 미래에도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마치 자신의 손발과 같이 사용하는 신세대가 형성될 때즘에 우리도 그것을 생소하게 여기고 더덤수를 놓는 모습을 상상할수 있겠지요. 영상의 자막은 재생버튼 우측에서 선택할수 있으며, 두 영상 모두다 한국어 자막이 있습니다. ps. 미래의 아이유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