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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ㅅㅅ 뭔가 상가 점원같아요
게시물ID : beauty_41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lc
추천 : 19
조회수 : 105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12 07:47:14


  옷 구경하고 있으면 쓸데없이 붙어서 보실래요 이러면서 친절한척 하다가
 가격 물어보고 그러는데 가격안맞아서 안사려고 하면 돌변해서 짜증내고 눈치주는거 
  차라리 "오유에서 홍보글이 올라와 많은분들이 신청해줬는데 후기도 적고 실구매자도 늘지않아 속상하다." 이렇게만 썼더라면 미안해서라도 살사람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텅장드립치면서 거지로 몰아가서 너무 궁금해서 사이트 들어가봤더니 제가 평소에 쓰는거에 반값도 되지않네요. 설마 이거 살 돈이 없겠어요? 별로니까 안사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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