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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1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여사♥
추천 : 0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4 02:07:17
ㅠㅠ엄마 오늘 심하게말한거미안해요...
난 엄마가 분식집하시는게 전혀 아무렇지도않아요
한때 큰 유치원에원장님이셨는데 엄마가 어떨지 난 걱정이되요
오늘한말은 홧김에 그런거였어요.. 지금 너무 후회해요
엄마 그만 우세요ㅠㅠ제가 잘못햇어요 ..ㅠㅠ
사랑하고 힘내요ㅠㅠ♥ 큰딸이♥
내가 자퇴하고 알바하엄마탓아니에요!
엄마에게 힘이되고싶어서제가내린결정이죠: )
ㅠㅠ(이번년 고1. 4월에자퇴햇습니당^.^
지금은 롯데리아에서 알바중!)
♥암튼 엄마 가랑해여♥빠샤빠샤!
탄현사시는분들 저희분식집놀러오세요!ㅋㅋ많은 *즐겨찾기*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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