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2백일사귀다가 제가 잘해주지못하구.. 마음두 변해서..그렇타고 다른여자를만난건 아니고 잠시게임에빠져서.. 어쩌다 보니 해어졌내요 해어진지1달정도됫구 그녀는 이미 남자친구도잇구여.. 근대 요즘들어 학교갈때버스에서 계속만나는데.. 이게 똑같은시간다에 맨날만납니다..우연일수도 잇지만..그리고 버스애서 계속 힐끔쳐다보는게.. 느껴져요..그래서 져도 가끔은 일부러 빤히쳐다보다 눈도 마주치고..그러구여 남자친구도..그녀의친구들 말로는 저잊을려고 만난거라구 그렇게 행복해보이지 않는데.. 무튼 이거 어캐해석해야되여.. 저 한태마음이잇는건가요 아님 제가 오바한건가요 그리고 저는 아직 그녀를 많이사랑해여 ㅠㅠㅠㅠㅠㅠ 아보고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