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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57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피머신★
추천 : 1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10/04 18:28:37
어제 내일 시험이라고 도서관 가려고함
근데 점심에 배가 고팠음 누나가 머 사준뎄음
나보고 통닭사오라고함 나 사러가는것 귀찮은걸 무릅쓰고
(실은 배고픈데 밥차려먹기 귀찮아서)
사러감 20분 거리임....
문닫김....
가만히 생각해보니 밤에 문여는 가게였음
이거때문에 전에도 다툰적 있었음
집에돌아옴 누나랑 상의해서 BBQ시켜먹음 (위의 통닭집은 싼데신 배달이 안됐음)
독서실 가려고함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공휴일이였음
누나 그래도 문 열린댔음 누나 말 믿고감(40분거리)
근데 가보니 왠지 한적함 불길한 예감
역시 공휴일이라서 문닫겼음
그리고 집에옴 공부함
그리고 오늘 시험 쳣음
망쳤음
오키도키 스카스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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