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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사태를 보고 느낀게 많다
게시물ID : sisa_286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fisH
추천 : 1/2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12 15:41:33

어제 국정원사태를 생방송으로 지켜본 결과..

 

이런 개같은 경우에 통탄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지 않을수가 없다.

 

 

 

민주통합당은 어떠한 취지에서 정보를 제공 받았는지 정확히 밝혀야 하며

 

어떠한 경로에서 아이피 추적을 통하여 무선아이피를 사용하고 있는지 그 근거를 제시해야 할것이다.

 

이러한 이유는 팩트없이 수사기관을 이용하여 불법으로 증거자료를 수집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건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하여 정치적으로 사용할 목적이

 

다분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 몇개월 전부터 첩보가 들어와 전부터 사찰하면서 감시 하였다..? 이건 우리나라 최고 안보기관인 국정원에 어마어마한 첩자가 있다는 말이다

 

정확히 국정원 신분의 여성의 거취를 제시하였고 특정 아이피가 무선아이피라는 것까지 알아냈다. 이는 이미 전부터 국정원 직원에 아이피를 추적하였다는

 

반증이다.

 

 

일단 국정원 직원이 특정 인물을 비방했다는거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는다 . 그건 한 사람의 의견으로써 권리이자 개인의 행사권이라 생각한다.

 

 

의문점이 드는건 민주당에서 제시하는 국정원 70여명의 선동조작을 했다는 조직이라며 어마어마한 크기로 파급력이 대단했다는거다..

 

그렇다면 분명 그들의 남긴 글이나 댓글들 존재해야만한다 그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선동되었다는 명백한 증거자료를 제시해야만 한다.

 

만약 제시하지 못한다면 이는

 

특정 댓글이 아닌 국정원을 잣대로 놓고 거취를 추적하여 대선전에 "쑈"에 불과하다 팩트를 뒤로한채 의혹만 증폭시키고 대중들에게

 

사실을 고하지 않고 혼란만 가중시키는 이들은 척결해야 마땅하다

 

공정한 민주주의 사회에 한 축제에서 네거티브의 도를 넘어서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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