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다부진 마음으로 기억속으로 출발하려던 찰나!!
친한 후배의 다급한전화!! "형 저 일찍끝났는데...술한잔 콜?"
다시 노트북은 닫혀지고~~ㅜㅜ
취하지도 않았는데..집에 돌아오자마자 이불속...눈떠보니....아침..ㅜㅜ으헉..
"술이 웬수임돠!!!!!!!!!!!!!!!!!"
오늘 다시 도전~~!!!^^ 좋은하루들 되십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