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일제치하에서 벗어난 아주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이런 의미깊은 날을 단순히 휴일로만 받아들여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아직 한세기도 지나지않은 일인데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의 만행을 다 잊어버린걸까요 주저리주저리 이런생각 저런생각 나는 광복절 이른아침입니다. 태극기 꼭답시다^^ “나는 밥을 먹는 것도 대한의 독립을 위하여, 잠을 자는 것도 대한의 독립을 위하여 해왔다. 이것은 나의 몸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도산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