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확률조작하면 경찰청이랑 금융청은 기본이고
뉴스에도 나오는건 기본일텐데...??
그랑블루 판타지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이게 확률이 대박확률이 1.5%인데 데챠 처럼
좋은 것들은 확률이 다른 것보다 낮은게 밝혀져서
일본 유저들이 뒤집어지고 소비자위원회, 경찰청, 금융청에 신고하고
정부에 있는대로 신고하고 진짜로 소비자위원회, 경찰청, 금융청이 조사했고
일본 공중파뉴스에도 짧지만 나왔을 정도로 털렸거든요?
담당 프로듀서가 사과했는데도 부족해서
일본 유력주간지인 요미우리신문에서도 인터뷰하고 털었구요
결국 사용한 모든 금액 게임머니로 환불 300회 가챠시 원하는 캐릭 확정획득
중복캐릭시 구제 아이템 지급하고 거의 도게자 수준으로 사죄를해서
겨우겨우 마무리 됐거든요?
근데 무슨 자신감으로 확률 조작에 등급까지 나눴을까요
일본이 한국보다 가챠규제 법안이 훨씬 강한데 말이죠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