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이 고정IP가 아닌 무선 IP로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올렸다.

이것 외에는 무엇하나 확실히 나온것이 없습니다

나머지는 다 의혹들이이죠.

노트북을 확보, 복구하여 추가적인 증거가 나오지 안는 이상 몸통을 찌를 무엇하나 없습니다

만약 이 직원뿐 아니라 다른 직원 4~5명이라도 같이 잡으면 

(제보에서 말하길 국정원 직원 몇십명이 이일에 가담되었다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4994.html)

국정원에서 팀을 이루어서 전문적으로 이루어진일이라고 할수 있지만 현재는 닭털하나만 붙잡고 있습니다

아직도 노트북은 받지도 못하고있고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91373&page=2&keyfield=&keyword=&mn=&nk=%BE%D7%B8%E9%B0%A110%BF%F8&ouscrap_keyword=&ouscrap_no=&s_no=91373&member_kind=)

받는다고 해도 이미 시간이 너무 지나서 덮어쓰기에 충분한시간이고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9)

이미 가장 중요한 노트북은 빼돌렸을 것이고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91382&page=2&keyfield=&keyword=&mn=&nk=%BE%D7%B8%E9%B0%A110%BF%F8&ouscrap_keyword=&ouscrap_no=&s_no=91382&member_kind=)

이미 다른 국정원 직원들은 이미 새로운 노트북으로 갈아타거나 증거인멸했을것이고..

다들 심증은 있지만 이것을 물증이 안됩니다.

이제 얼마안있으면 그 직원이 여차여차한 사정으로 집에서 근무하겠다고 일찍보내줬는데 그런짓을 할줄 몰랐다라는식으로 갈거고

크게 가봤자 닭털 두세가 뽑고 끝날겁니다.

나경원때 기억하시 잖아요. 젊은 혈기 때문에 일어난 디도스!!

민주당 측에서 제대로된 증거 몇개 더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래봤자 닭털만 날릴걸로 생각됩니다.

이제 몸통인 놈들은 적당히 찌꺼지만 남겨서 기자들 던져주고 끝내겠죠.

제발 민주당에서 신의 한수를 준비했으면 합니다. 

터널디도스나 강남구 부정선거나 매번 입맛만 다시게 한다음 식탁에 올라오는 것은 닭이 아닌 닭털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