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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마도 몇년전쯤에..

블로그에 병맛툰이라도 간간히 그려볼까 싶어서

깨작이며 만들었던 툰 아닌 툰.

툰이 아닌 이유는 컷 하나하나가 제각각 사진 트레이싱 이라서 툰이 아닙니다.

아무튼 이거 그리고 느낀건 툰도 아무나 그리는거 아니구나.. 느끼고 

이 뒤부터 툰같은거 시도 안함.ㅜ_ㅠ

그러니 다른분들이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열심히 볼 자신 있습니다. +_+

ps. 근데 이런것도 툰이라고 불러도 되남유? 딱히 뭐라 호칭할지 안떠올라서 일단 툰이라고 했는데

열심히 툰 그리는 분들에게 죄송하고 막 창피하고 미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