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며 게이코드 유머를 주고받거나 반대논리를 펼치는 반대자들을 합심해 까지만
정작 게이와 그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선 전혀 관심이 없음.
오타쿠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며 오타쿠코드 유머를 주고받거나 반대논리를 펼치는 반대자들을 합심해 까지만
정작 오타쿠들이 보는 일본애니의 최근 행보나 일본내에서도 들리는 비판점에 대해선 전혀 관심이 없음.
피겨에 대해 알아주고 분노해야 한다며 피겨코드 유머를 주고받거나 반대논리를 펼치는 반대자들을 합심해 까지만
정작 피겨의 룰과 심판 그리고 이전의 부당행위 사례등 실질적인것에 대해선 전혀 관심이 없음.
반대하는 사람들은 꼴불견이므로 나쁜놈이지만 만사에 미온적인 나는 적어도 틀리진 않은것 같고 무엇보다 귀찮으니 설명은 생략한다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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