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는 자본가와 대립되는 개념.
자본가는 자본을 토대로 노동자를 착취.
이러한 불평등은 투쟁(시위)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음.
하지만!!
시위나 파업을하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붙인다는게 함정.
사실 공산주의가 자본주의의 대립개념임에도 불구하고
공산주의는 민주주의의 반댓말로 인식되는것이 사람들의 개념.
반북,반공논리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세뇌시켰는지는 어르신들을 보면 알 수 있음.
말그대로 자본가들에게 착취당한 사람임에도 ... 종북, 빨갱이라는 말 밖에 모름.
결국 사회가 평등하고 공정해지려면
투쟁이 필요함. 유럽의 사회복지가 거저나온것이 아님.
근데 시위하면 종북세력이니 간첩이니 하는 논리로 탄압.
우리에겐 가장 강력한 무기인 투표권이 있음.
결론 : 투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