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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에는 구더기가 꼬인다.
게시물ID : sisa_41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2703;
추천 : 13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2/28 14:15:45
동아일보
2002년 “제대로 된 선거 이렇게나 힘든가”
2007년 “침묵하는 다수의 소리 없는 혁명”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387
(물론 이렇게 빨아주는 댓가로 동아일보는 특종을 하사받으셨다. -윗 링크 하단 참조- 이건 10년전의 그때 그 시절의 거래와 유사하다. 권언유착으로 '인사특종'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노무현 시절 사라졌던 것들이다. 이명박과 함께 대통령이 되기도 전에 돌아왔다.) 자세한 내용은 http://kr.blog.yahoo.com/hangaram88/3574.html?p=1&t=3 

SBS뉴스 배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성탄
이명박의 비정규직 관련 정책
통신비 비싸다. 문자메시지 폭리
이명박 통신비 낮춘다.
http://iandyou.egloos.com/1190572

타이밍 놓친 조선일보 제대로 빨아주기 나섰다.
h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2/21/2007122100994.html

노무현때 할말은 제대로 한다며 초강력 단어들로서 정부를 질책해오던 언론들이....

이명박이 들어서자마자 앞다투어 빨아주기를 시작했다.

성군의 주위에는 직언의 충신?들이 모이고
누군가의 주위에는 설탕의 아부꾼들이 모여들고 있다.
(심지어는 이명박 재임시절 이전이었던 월드컵의 성공도 이명박덕분이라고 주장하는)


이것만으로도 사람의 그릇이 비교된다.

빠는 놈들... 그만 좀 빨아라. 다 헐겠다..

똥과 무능한 왕이 아니라, 
그 주위에 모인 구더기와 간신이 부패를 진행시킨다.

---

그나저나 인터넷에 그런 이야기 돌아다닌다.

이명박이 국정홍보처를 없앤 이유 -> 조중동문과 중복되기때문에 불필요해서.
역시 실용정부인가?
정확히는 '언론의 견제에 대해 국민에게 정부의 입장을 해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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