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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243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큰이★
추천 : 3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2 20:28:03
어디 쪽팔려서 말못한 이야기좀 할게요ㅠ
전날 술 진탕 마시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타고가는 아가씨한테 토함....
그러고 사람많아서 묻은상태로 6정거장 감...ㅠㅠ
지금도 퇴근 길 지하철인데 냄새때문인지 자꾸 처다봄 ㅋㅋㅋ
아 몰라 고개 안들고 졸라 진지한 표정으로 핸드폰만 볼거야ㅠ
속은 후련하네요 ㅠㅠ
땅 어디있지 이제 이글 묻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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