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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41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장참치★
추천 : 8
조회수 : 225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1/18 22:10:15
어렸을 때 틈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 있었던지라
살짝 열린 틈새를 보면 그 틈을 메꾸어 버리거나
닫아버려야만 직성이 풀린답니다..
아마 공포영화들을 보면 틈에서 손이 불쑥 나온다거나
틈에서 누군가 나를 엿보거나 귀신이 나오거나
하는 그런 상상을 자꾸 들게 해서 공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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