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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형에 나는 동생...ㅠㅠ
게시물ID : humordata_1243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페리
추천 : 6
조회수 : 9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2 22:31:48



이번 추석 때 오랜만에 본 사촌동생....군대 갔다오니 어느새 훌쩍커서 초등학교 2학년이 되있더라구요 ^^ ;;;;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터치폰 삿길래 폰번호를 알려주니 이렇게 애교부리기 !! ㅋㅋ 





뭐가 송편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여코 만들어준 송편 ㅋㅋㅋㅋㅋㅋ  추석새고도 계속 연락주네요...(여자한테나 올것이지...)




일하고 있는데 카톡와서...참 무심한 형이네요...ㅜㅜ 밑에 욕한거아님 ㅋㅋㅋ 이름...




하지만 전 정말 바쁘기에....못된 형 입니다...





시크하게 안보낼게 ㅋㅋㅋㅋ 그리고 절 가지고 놀죠 


얘는 맨날 제가 바쁠때만 문자가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지 없이 애교 퐝퐝 !! 



지난번 추석때 짝지 민지 얘기 들은 후로 민지 근황 묻기...




아...안되 어긋나버리면 ㅜㅜㅜㅜㅜ 공부해어서...형처럼 되기 싫으면.......



그리고 오늘 또 오랜만에 시크하게 문자 한통...




너란남자.....





모처럼 민지 드립...어!!?





뭔말이지 ㅋㅋㅋ 이제보니 헛소리하고 있었네요....그래도 차인게아니라 아예 안사귄거 (ASKYㄴㄴ ASKG ...)




갑자기 난데없이 반격...ㅜㅜㅜㅜ 






마지막은 영어로 유린.... 9살짜리두 아네용 여러분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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