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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03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수늼★
추천 : 0
조회수 : 1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12 22:34:37
나아픈줄 모르고 길바닥에 처버렷던 부모따위가 나에게 빛안겨주엇단 소식듣게되엇내요 아버지빛1억과 구동안밀렷던 ㅈㅣ방세로 내통장 누나통장압류들어왓내 오늘 한순도못자고 출근햇내요 이번달에 차계약하기로햇는데.ㅊㅟ소해야겟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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