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심..
노래방 가도 구석에 쭈구려앉아있고
노래불러본적도 없으며
mr틀어 놓고 혼자 놀래불러봤는데 음정박자 다놓치고 불안하고
살다살다 나만한 음치 본적도없고
여친이 노래불러달라는데 우짬;;
아무리 주위에서 쉽다고 쉽다고 하는 노래하나 못부르는 내자신이 원망스러움..
걍뒤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