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12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잠자리★
추천 : 0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9/24 15:41:17
어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헌팅이 하고싶었어요...
막 여자를 만나고 그러고싶은거라기보단
지금 당장 힘든걸 잊고싶어서...
물론 하진않았지만.. 그런마음을 가진제가
쓰레기같아요.. 요즘 마음이 이중적입니다
ㄱ그녀와 헤어지자마자 헌팅을할려고하는건 정말 쓰레기같은 생각인거같고...
또 하나는 자꾸 생각나고 힘드니 여자를 만나서 잊고싶고...
그녀와 헤어진후로 여자들을 자꾸 비교하게되네요... 지금 거리에서. 학교에서 보는 여자들이 제 전여친보다 하나도 안이뻐보입니다... 분명 이쁜사람들인데
왜이리 못생겨보일까요...
그녀가 너무 그립습니다..
난 쓰레기인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